[선큰가든]
노블레스타워 건물 내에서만 볼 수 있는
폭포와 대나무 숲!
자연 그대로의 공원을 재연한 상쾌한 공간
[시네마홀]
영화를 진짜 영화답게,
아늑하고 웅장한 시네마홀에서 즐기는
각양각색의 시청각 프로그램!
[그랜드홀]
아침 스트레칭, 오케스트라, 공연, 송년회 등
각종 특별한 연회를 즐길 수 있습니다.
매머드급 시설에서 쾌적하게 즐기세요
[워킹트랙]
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운동, 걷기.
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도 폭포,대나무와 함께 거닐 수 있는
노블레스타워만의 오솔길
[도서관]
지식과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.
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,
노블레스타워 독서실은 오늘도 가을입니다.